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디스 스와네포엘 (문단 편집) == 모델 활동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4px -10px" [youtube(9OhG9E9GcnE,height=340)]}}} || || '''{{{#ffffff ▲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모음 (2007 - 2016)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4px -10px" [youtube(zGqDsHVWJZ4,height=340)]}}} || || '''{{{#ffffff ▲ 하이패션 런웨이 모음}}}''' || 캔디스는 2007년 [[빅토리아 시크릿]] 패션 쇼에 런웨이 모델로서 처음 섰고, 2010년 전속 모델인 엔젤이 되었다. [[빅토리아 시크릿]]에 오디션 합격이나 유명세로 스카웃된 것이 아니고, 피팅 모델로 처음 작업에 참여한 것이 계기라고 한다.[* [[빅토리아 시크릿]]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로 계약한 모델들이 입어보기 전에 실제 착용 핏이 어떤지 확인 차 피팅하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캔디스가 패션 쇼에 설 예정은 아니었다고 한다.] 당시 캔디스를 피팅 모델로서 처음 마주했던 디렉터와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, 캔디스가 너무 예쁘고 입는 옷이 다 잘 어울려서 놀랐다고 한다. 그걸 본 스태프들이 캔디스를 패션 쇼에 세워 보자 해서 패션 쇼 모델로 캐스팅 했다고 한다.[* 참조: 2012년 [[빅토리아 시크릿]] 패션 쇼 영상 인터뷰] 연도별 [[빅토리아 시크릿]] 패션 쇼 영상들을 보면 캔디스는 스타일 가리는 것 없이 다양한 디자인들의 옷들을 잘 소화하는 편이란 것을 알 수 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hdwallpaperbackgrounds.net/Candice-Swanepoel-Cute-Smile-Wallpapers-HD.jpg|width=100%]]}}}|| [[금발벽안]]에다 특유의 고풍스럽고 시크한 이미지와는 달리 방실방실 웃는 점이 매력 포인트. 또한 순하고 착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 있어, 여성팬 역시 남성팬 못지 않게 많은 편이고, 실제로 백 스테이지나 비하인드 사진 등을 보면 시종일관 웃고 있다. 그리고 이국적인 영어 억양을 쓰는데, 그것 역시 우아하고 귀족적이라고 좋아하는 팬들의 댓글이 [[유튜브]] 댓글에 많다.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환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. 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그녀의 몸은 [[마네킹]]보다도 더 완벽하다고 말했을 정도. 이런 비현실적인 몸매와 더불어 전체적인 비율과 조화 또한 굉장히 좋아서 같은 [[빅토리아 시크릿]] [[모델]]들조차도 부러워한다고 한다.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끼리 가장 몸매가 좋은 모델을 선정하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 캔디스가 1위를 했다고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itysubwaycreatures.files.wordpress.com/candice-swanepoel-csc5.jpg|width=100%]]}}}|| 보다시피 몸매와 신체 비율이 매우 뛰어나다. 거기다 대책없이 빼빼 마르고 길다란 것이 아니라 골반을 중점으로 몸의 선이 아름답게 굴곡져 있어서 건강미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것이 특징. 몸이 그야말로 잘 짜여진 조각 작품을 보는 듯 해서 토플리스 화보나 전라 화보도 외설적인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 편이다. 워낙 가늘고 시원하게 쭉쭉 뻗은 체형과 우아한 분위기 때문에, [[홍학]](Flamingo)이란 별명이 붙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cbbs3.sportschosun.com/%ED%99%94%EC%9E%A5%EC%88%98%EC%A0%95.jpg|width=100%]]}}}|| 국내에서도 '서양 모델의 위엄' 등으로 잘 알려진 이 사진의 주인공이기도 하다. 2013년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스윔 카달로그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으며, 2013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에서 판타지 브라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. 또한 란제리 광고에 출연하는 것 외에도 린제이 엘링슨, [[로지 헌팅턴 휘틀리]], [[베하티 프린슬루]]와 [[에린 헤더튼]]과 함께 2010년 "SWIM" 카탈로그의 특성 모델이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.celebuzz.com/candice-swanepoel-bikini-30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ilbe.com/db3d6f780f6aeab1c2256341d3500b17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hiccup.co.kr/20140915181900_itjxwldz.jpg|width=100%]]}}} || 캔디스는 그 외에도 [[펜디]], [[샤넬]], [[타미힐피거]], [[돌체앤가바나]], [[마이클 코어스]], [[지방시]], [[베르사체]], [[모스키노]], [[크리스찬 디올]], [[랄프 로렌]], [[막스 마라]], 도나 카란, 잠바티스타 발리, 제이슨 우, 프라발구룽, 래그&본, 오스카 드 라 렌타, 엘리 사브,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, 스포트막스, 벳시 존슨, 스텔라 매카트니, 빅터앤롤프, 장 폴 고티에, 블루마린, 에트로 등의 패션쇼에 올랐다. 광고로는 [[톰 포드]], [[미우미우]], [[타미 힐피거]], [[마이클 코어스]], [[나이키]], 오스카 드 라 렌타, 지방시, 래그&본, 랄프 로렌, 쟈이치 첸, 블루마린, 베르사체, 프라발구룽, 디젤, 게스, 스와로브스키, 아구아 벤디타, 콜치, 트루릴리젼, 쥬시 꾸뛰르 등의 캠페인을 촬영했다. 여담이지만 애초에 [[하이패션]]에서 커머셜 모델을 부르는 것은 캔디스가 그만큼 말랐다는 증거이다. 실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 찍힌 사진을 보면 그냥 뼈가 걸어다니는 것 같았다고 한다.[* 잡지 사진하고 상당히 다른데, 패션계는 화보에서 삐쩍 마른 모델들 몸에 살을 붙이는 것으로 종종 욕을 먹기도 한다.] candice swanepoel skinny나 victoria secret is too skinny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. 기본골격이 훌륭해서 무대에서 말랐다고 생각되지 않기도 하고(허리가 잘록하고 골반이 크다보니 거식증 걸린 듯한 몸매가 아닌 여성미가 돋보이는 몸매이긴 하다.) 빅시 때는 오히려 건강미를 위해 근육을 늘리기도 하는듯하다. [[아드리아나 리마]], [[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]]와 찍은 사진을 보면 그 둘에 비해서도 상당히 말랐음을 한 눈에 알 수 있다. [[http://www2.pictures.zimbio.com/bg/Adriana+Lima+Alessandra+Ambrosio+Victoria+lg9K6vK0zxNl.jpg|출처]] 2018년 캔디스는 자신의 스윔수트 컬렉션 브랜드인 'Tropic of C'를 런칭했다. [[http://www.telva.com/moda/noticias/2018/02/06/5a7998a3268e3e7a5c8b466a.html&ved=0ahUKEwiTuOai1vTcAhUPUBoKHe5DBoMQqQIINigBMAY&usg=AOvVaw2-3j0ltrA3IGB_ngip-yRU|출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